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징그러운 지하 벌레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[[파일:FeH9PXfUcAAA9tY.png]] 이 카드는 당시 하스스톤의 수석 디자이너였던 [[딘 아얄라]]의 작품으로, 그 이후 코볼트-마폭라로 이어지는 하스스톤의 암흑기 디자인을 시작하던 익사 최악의 흑역사로 꼽힌다. 한국에서는 그다지 유명하지 않으나 해외에서는 "징지벌 만든 놈"이라는 수식어가 꽤 오랫동안 따라다녔다. 익사 본인에게도 트라우마가 상당히 깊었는지 이 게임 최고의 카드는 겐바쿠가 아니라 징지벌이었다든지 하는 자학을 자주 시도했고, 심지어 2022년 9월 16일에 하스스톤 팀을 떠날 때도 위의 짤을 올리며 본인 인증 가장 큰 흑역사를 기록했다. 2021년 5월 22일에 추가 해명을 했었는데, 그 당시 하스스톤 팀의 분위기가 별로 좋지 않아 QA 팀이 본인 포함 3명밖에 없어 테스트 환경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다고 한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테스트 플레이에서도 꽤나 강력했긴 했으나, 너프를 먹여 처음부터 못 쓰게 만드느니 일단 내고 강하면 너프하자는 안일한 생각으로 냈다가 대참사가 벌어졌다고. 한편 한국에서는 딘 아얄라에 대한 이야기보다 카드 사전평가가 항상 옳은 것은 아니라는 논지에 대차게 불려나오는 예시 중 하나로 꼽힌다. 이 카드는 출시 전에 호불호가 갈리는 수준도 아니고 아예 폐급 카드라는 평가가 대다수를 차지했다.[[https://youtu.be/_NxLj4QyeOw?t=4309|예시]] 하지만 나오자마자 게임을 완전히 지배해버리며 거의 모든 하스스톤 유저들의 뒤통수를 때려버렸기에 더욱 임팩트 있는 카드로 남게 되었다. [[분류:하스스톤/카드/야수]] [각주]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title=하스스톤/카드일람/코볼트와 지하 미궁/영웅 등급,version=194)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